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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

12.3 불법 비상계엄 1년 한국청소년정책연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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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처 (211.♡.64.24)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12-0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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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년전 123일 밤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국민들은 국회로 달려가 민주주의를 지켰고 민주주의 유린을 막았다.

 

대한민국의 많은 청소년들도 이후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를 탄핵해야 한다며 거리로 나섰고 한국청소년정책연대를 비롯한 다수의 청소년단체 지도자들도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내란 세력들의 처벌을 요구했었다.

 

국회에 의해 비상계엄이 해제되고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는 탄핵, 구속되었지만 여전히 내란 잔존 세력들은 곳곳에서 내란을 옹호하고 있다. 미래 세대에게 차마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일생에 한번 보기도 힘든 계엄령 소식을 접한 청소년들은 과연 어떤 심정이었을지를 생각하면 여전히 참담하고 부끄럽다. 하지만 불법 비상계엄을 통해 학교에서의 민주주의 교육 필요성이 확장되고 사회에서도 민주시민 교육이 절실하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우리 사회는 권위주의적 사고를 전제로 힘을 통한 무력적 해결책을 신봉하는 광기와 독재자를 길러내선 안된다. 민주주의, 권력분립, 법치주의가 만들어 가는 민주주의적 헌법을 신뢰하고 그 가치를 청소년들에게 바르게 교육하고 전달하는 것이 이제 우리 사회의 시대적 소명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국청소년정책연대는 12. 3불법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내란을 저지한 국민들의 위대함에 경의를 표하며 아울러 정의감을 잃지 않고 내란이 불법임을 주장하며 윤석열 탄핵을 외쳤던 많은 이름모를 청소년들의 헌신에 감사함을 표한다.

 

한국청소년정책연대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가 권위적인 독재와 차별과 혐오를 부추기는 현상에 대해 단호한 사회운동에 나설 것이며 특히 청소년의 인권과 청소년을 차별하는 행위에 대해 이를 시정하려는 노력에 앞장 설 것이다.

 

2025. 12. 3.

한국청소년정책연대

The People’s Solidarity for Korea Youth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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