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정책연대

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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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국민 3차 담화에 대한 한국청소년정책연대 논평… 박근혜 대국민 3차 담화에 대한 한국청소년정책연대 논평 (2016.11.29) 한국청소년정책연대 (공동대표 서용완, 권성선, 이영일 / 이하 정책연대... 사무처 2022-08-14 272 0
박근혜 대국민 3차 담화에 대한 한국청소년정책연대 논평… 한국청소년정책연대 (공동대표 서용완, 권성선, 이영일 / 이하 정책연대)는 29일 2시 30분에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대국민 제3차 담화와 관련, 아직... 사무처 2022-08-14 299 0
청와대 청소년유해환경 선언 성명 (2016.11.27) 청와대 청소년유해환경 선언 성명 (2016.11.27) 한국청소년정책연대 (공동대표 이영일, 서용완, 권성선)는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좌절감과 배신감을 ... 사무처 2022-08-14 287 0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전국 청소년지도자 1,000인 … 박근혜 퇴진을 촉구하는 전국 청소년지도자 1,000인 시국선언 (2016.11.12) <전국 청소년지도자 시국선언문> 박근혜 대통령은... 사무처 2022-08-14 313 0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한국청소년정책연대 시국성명 (…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한국청소년정책연대 시국성명 (2016.10.27) 한국청소년정책연대 (공동대표 서용완, 권성선, 이영일)는 최순실 사태로 국... 사무처 2022-08-14 313 0
학교전담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사건에 대한 두 번째 논평… 학교전담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사건에 대한 두 번째 논평 (2016.6.29) 학교전담경찰관과 여고생의 성관계 파문이 그야말로 점입가경(漸入佳境)임에 ... 사무처 2022-08-14 299 0
학교전담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사건에 대한 성명 (201… 학교전담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사건에 대한 성명 (2016.6. 28) 한국청소년정책연대 (공동대표 서용완, 권성선, 이영일)는 부산에서 발생한 학교전... 사무처 2022-08-14 291 0
서울시의회 학원시간 밤 11시 연장 반대 성명 (201… 서울시의회 학원시간 밤 11시 연장 반대 성명 (2016.6.5)한국청소년정책연대 서울본부(본부장 민건동)는 서울시의회가 최근 사설 학원 시간을 현행 ... 사무처 2022-08-14 284 0
저소득층 지원물품에 생리대 추가 촉구 성명 (2016.… 저소득층 지원물품에 생리대 추가 촉구 성명 (2016. 6.1) 한국청소년정책연대 (공동대표 서용완, 권성선, 이영일)는 최근 가정 형편이 어려운 ... 사무처 2022-08-14 269 0
아동청소년 성범죄자의 청소년시설 취업 제한 위헌 판결 … 아동청소년 성범죄자의 청소년시설 취업 제한 위헌 판결 논평 (2016.5.27) 한국청소년정책연대 (공동대표 서용완, 권성선, 이영일)는 헌법재판소가 ... 사무처 2022-08-14 286 0
청소년활동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관련 논평 (2016.5.… 청소년활동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관련 논평 (2016.5.20)한국청소년정책연대 (공동대표 서용완, 권성선, 이영일)는 최근 정부가 대규모 주택건설이나 ... 사무처 2022-08-14 263 0
4.16 세월호 참사 2주기에 즈음한 한국청소년정책연대… 4.16 세월호 참사 2주기에 즈음한 한국청소년정책연대 추모 논평 (2016.4.11)2년전 그 날을 생각하면 아직도 분노가 가슴을 때린다. 너무나 허망... 사무처 2022-08-14 253 0
청소년정책위원회 구성 환영, 한국청소년정책연대 논평 (… 청소년정책위원회 구성 환영, 한국청소년정책연대 논평 (2015.12.17)정부(여성가족부)가 청소년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청소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사무처 2022-08-14 257 0
청소년 볼모로 역사 좌지우지 하려는 독재적 한국사 교과… 청소년 볼모로 역사 좌지우지 하려는 독재적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한다 (2015.10.12) 오늘 정부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를 공식 발표, 2... 사무처 2022-08-14 241 0
수해복구 현장 경악의 망발 김성원 국민희힘 의원 비판 … 한국청소년정책연대는 청소년들을 포함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실종된 사람을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는 최악의 폭우 참사 앞에서 김성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무처 2022-08-11 418 0